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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만점기록에 도전한다.
백지영은 오는 25일 생방송되는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이하 '1억 퀴즈쇼')에 출연해 두 번째 만점에 도전한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서현이 사상 최초로 만점을 받아 MVP에 등극했다.
최근 '굿보이'로 활발히 활동 중인 백지영은 방송 전 "언니의 연륜으로 서현을 능가하는 지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지영 외에도 인피니트 우현과 성종이 출연한다. 방송은 25일 오후 9시 55분.
['1억 퀴즈쇼' 만점에 도전하는 백지영(위쪽), 만점을 기록한 서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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