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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배우 주원이 영화 '미확인 동영상:절대 클릭금지' 언론시사회는 불참했지만 VIP 시사회는 참석할 예정이다.
주원은 2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확인 동영상: 절대클릭금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드라마 촬영 스케줄으로 인해 김태경 감독, 박보영, 강별과 함께하지 못한 것.
주원은 지난 3일 열린 '미확인 동영상:절대 클릭금지' 제작보고회도 같은 이유로 불참한 바 있다.
영화 관계자는 "주원 씨도 참석하고 싶어했지만 일정이 여의치 않아 오지 못했다"며 "VIP 시사회는 꼭 오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주원은 현재 오는 3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드라마 '각시탈' 촬영 중이다. 지방 촬영이 많은데다 방송도 얼마 남지 않아 영화 홍보일정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영화에서 주원은 사이버 수사대에서 일하고 있는 공대생 준현 역을 맡았다. 저주에 걸린 동영상을 정미(강별)에게 보여주는 원인 제공자이자 세희(박보영)와 정미 자매를 끝까지 보호하려는 따뜻하고 자상한 남자로 출연한다.
한편 '미확인 동영상:절대클릭금지'는 클릭하는 순간 죽음이 시작되는 저주에 걸린 동영상을 본 자매에게 벌어진 섬뜩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31일.
[주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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