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세호 기자] KIA 선동열 감독이 한화에 압승을 거뒀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4일 광주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하며 한화와 3연전 스윕을 거뒀다.
이날 최희섭은 8회말 삼점포를 비롯해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을 기록했고, 볼넷도 하나 얻어내 첫 타석 외에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또 선발로 등판한 앤서니 르루는 6이닝 동안 5피안타(2홈런) 3볼넷 8삼진 3실점을 기록, 퀄리티스타트 호투로 3승째를 챙겼다.
선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오늘 경기는 선취점, 추가점, 재 추가점을 뽑는 과정이 모두 좋았다"며 "선발로 나선 앤서니는 홈런을 허용하긴 했지만 잘 던졌다"고 평가했다.
[한화전 스윕을 거둔 선동열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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