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2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한화의 경기에서 한화가 4:4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백승룡의 결승타로 5:4 승리했다.
한화 한대화 감독과 바티스타가 활짝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바티스타는 9회초 4:2로 앞서던 상황에서 동점을 허용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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