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전북 이흥실 감독 "선수들의 집중력이 굉장히 높았다"

시간2012-05-26 17:35:29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전주 안경남 기자] 전북의 이흥실 감독이 수원전 완승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4라운드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전반에 드로겟과 서상민의 연속골로 앞서나간 전북은 후반에 드로겟이 한 골을 더 추가하며 여유있게 승점 3점을 획득했다. 또한 이동국은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리그 50-50 클럽 가입에 성공했다.

이흥실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수원전은 라이벌전이고, 선두 경쟁을 펼치는 팀이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굉장히 높았다. 그로인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줘서 완승을 한 것 같다”며 경기 소감을 전했다.

전북은 홈에서 수원에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승리를 포함해(5승4무) 2008년 이후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 이흥실 감독은 이에 대해 “수원만 만나면 강한건 아니다. 항상 정상을 다툴 수 있는 라이벌이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기록은 깨지라고 있지만,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며 정신력의 승리하고 답했다.

50-50 클럽 가입에 성공한 이동국에 대해선 “축하를 해야될 것 같다. 이동국의 득점 기록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월드컵 예선에 가서도 틀림없이 득점할 것이다. 지금의 컨디션이라면 대표팀에서도 충분히 좋은 역할을 할 것 같다”며 이동국의 대기록 작성을 축하했다.

이흥실 감독은 수원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드로겟과 서상민에 대해서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드로겟의 경우 동계훈련을 못해서 시즌 초반에 체력적으로 안좋았다. 하지만 능력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에 훈련을 할수록 더 좋아지고 있다.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서상민은 초반에 팀을 옮겼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전북에 융화될 시간이 부족했다. 하지만 지금은 매우 잘해주고 있다. 미드필더와 윙어에서 뛰면서, 충분한 기술을 갖췄기 때문에 앞으로도 중원에서 김정우와 함께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흥실 감독은 마지막으로 “오늘까지 선수들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쉼없이 달려왔다. 앞으로 휴식기에 쉬면서 제주전에 대한 대비를 잘 해야할 것 같다. 제주도 잘하지만, 우리도 그만큼 능력있는 선수들이 있다. 제주와의 경기도 선수권 싸움이다. 승리하도록 하겠다”며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흥실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