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오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성결대의 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결대의 날'을 맞이해 성결대학교 주삼식 총장이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또 성결대학교 교직원을 포함한 학생 약 50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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