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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BS '신사의 품격'과 MBC '닥터진' 시청률이 방송 2회만에 동반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27일 오후 방송된 '신사의 품격'은 전국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이는 첫방송이 기록한 14.1%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또 '닥터진'은 11.8%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2.2%보다 0.4% 포인트 하락, '신사의 품격'보다는 낮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반면 KBS 2TV '개그콘서트'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9.6%보다 0.3% 포인트 상승한 19.9%를 기록하며 장동건과 송승헌의 폭격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과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포스터. 사진 = MBC,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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