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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배우 오달수가 세 가지 매력으로 스크린을 점령한다.
오달수는 '도둑들'(감독 최동훈), '미운 오리 새끼'(감독 곽경택), '공모자들' 등 올 여름에만 총 세편의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그는 '도둑들'에서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트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한 도둑 10인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그는 소심한 총잡이 앤드류로 분해 김윤석, 김해숙,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수현 등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또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사회의 이면을 다루는 사진기자였으나 80년대 격동의 시기 민주화 운동 중 고문을 당해 정신을 놓아버린 아버지 역할을 맡아 상처받은 아버지의 모습을 심층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중국 보따리 무역상을 지칭하는 따이공을 소재로 한 액션스릴러 '공모자들'에서는 타락한 의사 경재로 분했다. 그는 경재 역할을 통해 악랄한 카리스마를 발휘할 예정이다.
[올 여름 3색 매력으로 관객과 조우하는 오달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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