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홍수아가 과감한 노출 패션화보를 공개하면서 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홍수아의 패션지 ‘에스콰이어’ 6월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홍수아의 청순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심한 듯 시크 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특유의 우유빛 피부와 가늘고 긴 다리, 이에 많은 남성 팬들을 열광 시키는 글래머러스한 인형몸매 를 뽐냈음에도 섹시하면서도 청초한 느낌, 신비로운 소녀에서 여인의 향기까지 함께 공존 하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강철본색’ 이후 프랑스 파리에서 에세이집을 만들며, 드라마와 영화계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차기작 검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노출화보를 공개한 홍수아. 사진 = 에스콰이어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