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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김동성이 화려한 수상이력을 공개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씨름의 신 이만기, 레슬링의 신 심권호, 배구의 신 김세진, 빙상의 신 김동성이 출연한 ‘운동의 신’ 특집이 방송됐다.
김동성은 “본인자랑 배틀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며 A4용지에 한가득 수상이력을 적어왔다. 이어 “타이틀 정리를 연맹에 부탁했더니 A4용지 5장 분량이 나왔다. 추리고 추린 게 이정도”라며 화려하고도 화려한 수상이력을 읊기 시작했다.
김동성은 또 “2000~2001년에는 부진했다”라며 “부진 했어도 세계랭킹 2~3위는 유지했었다”고 깨알 같은 자랑을 놓치지 않았다.
김동성은 이날 방송에서 17세 때 그랜드슬램 달성, 1996년 하얼빈 동계아시아 경기대회 금1, 은2, 동1, 1997년 세계 팀 선수권 대회 1위, 세계 선수권대회 1위,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 500m 세계신기록, 1위, 1998년 월드컵 3000m 세계신기록,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1, 은1, 1999년 월드컵 1000m 세계신기록, 용평 동계아시아 경기대회 금2, 은1, 동1,2001년 월드컵 500m 세계신기록, 2002년 세계 선수권대회 6관왕 등 화려한 수상이력을 공개했다.
[수상이력을 공개한 김동성. 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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