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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신은정이 SBS 드라마 '신의'에 캐스팅됐다.
신은정의 소속사 측은 31일 "신은정이 '신의'에 합류해 김희선,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고 전했다.
신은정은 극중 원나라 어의의 제자로 등장하며, 강력한 무공을 지닌 화수인을 연기한다. 최영(이민호)과 맞대결이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신은정은 "전작 '태왕사신기'를 출연하면서 이미 '김종학 사단'에 대한 강한 신뢰감이 있었다. 스케일도 크고 빠져드는 스토리를 가진 작품이다. 부담도 되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의'는 '모래시계', '태왕사신기'의 김종학 감독-송지나 작가의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고려 장군 최영과 현대 여의사 전은수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다.
신은정을 비롯해 이민호, 김희선, 류덕환과 박세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신의'에 합류한 신은정. 사진 =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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