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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10)이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 제작진은 새 일일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 촬영장을 찾아 영화 '과속스캔들' 속 '썩소미소'로 인기를 끌었던 왕석현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왕석현은 "그때(4년 전)보다 많이 컸다. 당시 키가 96cm였는데 지금은 130cm 정도 된다. 키가 약 40cm 컸다"고 말하며 자신의 폭풍성장을 실감하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왕석현은 최근 빅뱅의 '판타스틱 베이비' 노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춤실력을 공개해 귀여움을 샀다.
[폭풍성장을 실감하고 있음을 밝힌 왕석현. 사진출처 = MBC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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