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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12' 이효리, 하와이서 비키니 수상레포츠 즐겨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하와이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이효리는 지난 달 3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이효리의 골든12'에서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베카를 만나러 하와이로 떠났다.
이효리는 베카를 만난 후 하와이 마우이섬으로 떠나 패들 보드를 배우며 수상레포츠를 즐겼고, 준비해 온 비키니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패들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물 속에 빠졌지만, 이내 패들보더의 코치아래 자세를 잡고 보딩을 즐겼다.
한편 이효리의 비키니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군살없는 그의 몸매에 감탄하며 부러움을 내비쳤다.
[하와이서 비키니 몸매를 선보인 이효리. 사진출처 = 온스타일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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