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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김승우, 김남주 부부가 여전히 닭살커플임을 인증했다.
김남주는 2일 방송될 KBS 2TV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5월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김승우가 드라마 촬영장으로 꽃을 보내줬다"고 자랑했다.
앞서 김승우는 부부 기념일 이벤트에 관한 리포터의 질문에 "이벤트를 자꾸 해주면 버릇된다. 소모적인 일이다"고 하면서도 아내를 위해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친 것.
특히 김승우는 꽃에 묶인 리본에 "남주야,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살자"라는 애정어린 멘트를 넣어 김남주를 더욱 감동케 했다. 이에 김승우는 "선물 안 주려고 대신 꽃을 보낸 것"이라며 애써 쑥스러움을 감췄다.
또 김승우는 최근 화제의 드라마 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와 부부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준상과 비교되는 것에 대해 "'넝굴당'은 모든 남편들에게는 SF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이며 현실성이 없다"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3년만에 동반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한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닭살 애정을 보인 스타커플 김승우(왼)와 김남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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