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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TV 광고에서 부드러운 매력을 뽐냈다.
최시원은 최근 프리미엄 컵커피 음료 '카페라떼(Caffe Latte)'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돼 광고를 촬영했다.
이번 광고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부드러운 우유의 만남을 최시원과 여주인공의 운명적 만남으로 비유해 연출됐다. 광고에서 최시원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여주인공과 안정된 호흡을 선보여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인 줄 알았다" "최시원이랑 같이 커피 마시고 싶다" "부드러운 남자 최시원"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시원의 광고 촬영 영상. 사진 = 어썸커뮤니케이션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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