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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미국 몬스터사와 손잡고 헤드폰을 국내에 출시했다.
JYP는 1일 밤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엘루이에서 헤드폰 다이아몬드 티어스 론칭파티를 열고 출시를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속가수인 2PM 2AM 원더걸스 미쓰에이 등이 참석했으며, 박진영은 신곡 '너뿐이야' 비롯 히트곡을 열창하며 파티의 열기를 더했다.
론칭 파티에 이어 박진영은 3일 몬스터사의 노엘(Noel)회장과 함께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의 다이아몬드 티어스 매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제품을 시연했다.
JYP 측은 "다이아몬드 티어스가 성공적으로 국내에 론칭하게 돼 기쁘고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JYP가 론칭한 다이아몬드 티어스 헤드폰은 박진영이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착용하고 등장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JYP가 미국 몬스터사와 손잡고 국내에 론칭한 헤드폰 다이아몬드 티어스. 사진 = JYP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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