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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 멤버 영민의 근황이 포착됐다.
영민의 최근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서래마을 김현중? 보이프렌드 영민 직찍! 안구 대청소'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민은 수수한 사복차림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비주얼로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얼핏 보기에 김현중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현중인줄.. 진짜 닮았네" "제대로 안구정화!" "길거리에서 만나면 황홀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보이프렌드는 현지 거대 기획사 빙과 계약을 맺고 6일 스페셜 앨범 '위 아 보이프렌드(We are "BOYFRIEND")'를 출시할 예정이다.
[서래마을에서 최근 모습이 포착된 보이프렌드의 영민. 사진 = 스타쉽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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