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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장근석이 어린시절에도 꽃미모를 과시했다.
지난달 24일 인터넷커뮤니티 다음 텔존 게시판에는 "장근석 과연 '어린석'도 미모 터졌을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나이에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서 시청자를 만나온 장근석의 모습들이 담겼다. 지금처럼 해맑은 미소에 풋풋함을 지닌 그는 한층 귀여운 느낌에 어린 왕자같은 분위기를 지녀 굴욕없는 과거를 알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미소 천사였군요" "지금하고 완전 똑같네요. 멋지게 잘 자라주었네요" "부모님은 잘 자란 아들보면 뿌듯할듯" "지금도 그렇지만 웃는 모습이 너무나 맑고 예쁜 아이였네요" "예쁜어린이 선발대회 1등 외모 답네요"라는 뜨거운 반응들로 호응했다.
[어린시절에도 꽃미소를 자랑한 장근석. 사진 = 다음 텔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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