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엘넥라시코의 위력을 대단했다. 이틀 연속 목동구장이 관중으로 가득찼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6일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목동구장 1만 2500석의 표가 오후 5시에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전날 경기에 이은 이틀 연속 매진이다.
이날 매진으로 목동구장은 올시즌 11번째 만원관중을 기록했다.
[목동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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