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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유열이 편지를 통해 결혼소감을 밝혔다.
유열은 7일 라엘웨딩 홈페이지를 통해 "山(산)과 다섯 개의 江(강)을 건너... 오랜 만남의 결실로 결혼 날을 잡았습니다. 2012년 6월 15일 낮 2시, 다니던 소망교회에서 합니다. 만혼의 의미는 뭘까... 생각하게 됩니다"라며 결혼의 감격을 전했다.
유희열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그 사람에게 좀 더 넉넉하고 재미있는 신랑이 되고 싶고, 평생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커플이 되고 싶습니다. 자란 두 사람이 서로 힘이 되는 것 외에도 둘 만이 아닌, 이웃을 위한 쓰임의 삶이 되길 바랍니다!"라며 결혼생활의 궁극적 목표를 언급했다.
이어 "결혼 이후 축복과 나눔의 삶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 동안 기다려주시고 곁에서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깊이 감사 드립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유열의 15세 연하 예비신부는 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현재 어린이 문화 교육에 관련된 공부 중이다. 유열과 예비신부는 7년 열애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전한 유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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