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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토니안이 깜짝 생일파티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2'(이하 '댄싱스타2') 녹화에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받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계속되는 댄스스포츠 연습의 강행으로 체력적 고충을 느끼고 있다. 이에 생일을 맞은 토니안을 축하하고 응원하기위해 출연자 및 파트너들이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토니안은 생각지도 못한 생일파티에 감동을 받아 눈시울을 붉혀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댄싱스타2' 미션은 '드라마, 영화 OST와 댄스스포츠의 만남'으로 1970년대 명작 영화 '러브스토리'부터 2012년 국민드라마 '해를 품을 달'까지 춤으로 새롭게 거듭난 드라마와 영화의 명장면들을 댄스스포츠로 표현한다. 8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댄싱스타2'서 깜짝 생일파티를 받은 토니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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