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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전 마친 올림픽팀, '최종엔트리 고민 늘었다'

시간2012-06-08 08:20: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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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올림픽팀이 최종엔트리 확정을 앞두고 시리아를 상대로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한국은 7일 오후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서 열린 시리아와의 평가전서 3-1로 이겼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경기서 16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며 다양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홍명보 감독은 경기를 마친 후 최종엔트리 구상에 대해 "플러스 50이고 마이너스 50이다. 오늘 완벽하게 클리어하지 않은 포지션이 있다. 그 부문에 있어 앞으로 많은 고민을 해야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올림픽팀은 본선을 앞두고 수비수 홍정호(제주)가 무릎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무산되는 공백이 생겼다. 시리아전에선 김기희(대구)와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췄지만 홍명보 감독의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시리아전을 마친 후 "중앙 수비를 평가하기에는 상대가 약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몇차례 좋지 못한 상황이 보인 것은 사실이다. 홍정호가 빠진 이후로 선수를 선택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격진 역시 홍명보 감독이 기대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올림픽팀은 이날 경기서 김현성(서울)과 김동섭(광주)가 공격수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은 "후반전에 김동섭과 김현성에게 투톱 내지는 쉐도우 역할을 주문했다. 실질적으로 두 선수 모두 경기력이 썩 좋지 않은 것 사실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이날 경기서 윤일록(경남)과 윤빛가람(성남)은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다. 쉐도우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윤일록은 결승골을 터뜨렸다. 또한 홍명보 감독은 윤빛가람에 대해선 "전반전과 후반전 중반까지 홀딩 미드필더를 봤다. 후반 종반에는 그 동안 하지 않았던 쉐도우 역할을 했다. 볼 컨트롤과 패싱력이 있어 그 포지션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윤빛가람은 많이 준비한 것 같고 최선을 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A대표팀에 합류해 있는 기성용(셀틱) 손흥민(함부르크) 구자철(볼프스부르크) 김보경(세레소 오사카) 지동원(선덜랜드) 등은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연령이다. 또한 홍명보 감독은 와일드카드 후보 박주영(아스날)에 대해서도 한차례 만남을 가진 후 최종엔트리 합류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홍명보 감독은 다음달 3일께 본선 최종엔트리 18명을 확정해 제출할 계획인 가운데 올림픽팀은 런던 올림픽 본선을 앞두고 다음달 2일 재소집될 예정이다.

[올림픽대표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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