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성기윤과 윤공주가 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시카고' 프레스콜에서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0년 공연 이후 2년 만에 관객들을 만나는 뮤지컬 '시카고'는 인순이, 최정원, 남경주, 성기윤, 김경선, 아이비, 윤공주, 류창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일부터 4개월간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