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가수 지나가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고 기뻐했다.
지나는 8일 오후 전북 전주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새 앨범 타이틀곡 '투 핫'(2HOT)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1위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된 지나는 전혀 1위를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 "내가 1위했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 마이 갓"을 외친 뒤 소속사 관계자들 및 지인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또 지나는 "가족들, 하늘에 계신 아빠 감사해요. 엄마 나 1위했어요"라고 뛸 듯이 기뻐했다.
지난달 22일 새 앨범을 발표한 지나는 2주 만에 지상파 가요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나의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 1위는 지난해 3월 1집 '블랙앤 화이트' 이후 약 15개월만이다.
지나가 부른 '투 핫'은 히트 작곡가 김도훈이 만든 경쾌한 곡으로, 지나의 가창력과 여성미를 극대화시킨 노래란 평을 받고 있다.
[지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