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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日, 경제 불황으로 야쿠자도 줄어

시간2012-06-10 14:06:22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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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적으로 5년 간 조직원 수 20% 감소

일본 와카야마 현 내의 폭력단원과 준(准)구성원의 총 인원이 약 370명으로, 2007년 이후 5년 사이에 거의 반으로 줄었다. 또한, 전국 폭력단 조직원의 수도 최근 5년 사이에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심각한 불황과 더불어 경찰의 강력한 단속, 사회적으로 반 야쿠자 의식이 높아진 것이 폭력단 조직원의 감소로 나타나고 있다고 산케이 신문은 분석했다.

그러나 경찰은 당국의 감시를 피하기 위해 허위로 폭력단 이탈을 가장하는 조직원도 증가했을 것으로 보고 경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와카야마 현 경찰은 5월 말 시점에 이 지역 폭력단 수가 15개 단체이며, 이들 모두 일본 최대의 야쿠자 조직으로 알려진 야마구치 조직 계열로 파악했다.

지금까지 파악한 조직원과 준구성원 수는 약 370명으로, 2007년 30개 단체 650여 명이었던 규모에서 약 반수 가까이 줄어든 모습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일본 전국의 야쿠자 수도 20% 이상 줄었다고 한다. 2007년 8만 4,200명에서 2011년 말 현재, 전국 야쿠자 조직원 수는 약 7만 300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본은 그동안 폭력단배제조례를 각 지역에서 실시하는 등 반 야쿠자 의식을 강화해 왔다. 또한, 공공사업에서 야쿠자 관련 기업을 배제하고 야쿠자에게의 상납금 거부 운동도 벌이는 등 대책 강화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였다.

와카야마 경찰은 "폭력단의 힘을 이용하는 기업이 줄었다. (경제불황 등으로) 상납금 등의 전통적인 수입원도 근절돼 말단 조직원들이 생계가 곤란한 상황. 야쿠자가 젊은 인재를 확보하기 어렵게 된 것은 틀림없다"고 밝혔다.

와카야마 경찰은 "표면상은 이탈했더라도 폭력단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케이스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인원수가 줄었다 해도 감시와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JP뉴스가 제공한 것입니다. 기사의 모든 권한과 책임은 JP뉴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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