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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장동건의 샤워 전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에서는 김도진(장동건)과 서이수(김하늘)이 욕실에서 마주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도진이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가 옷을 벗으려는 순간 이수가 들어왔다. 서로 놀라며 쳐다보고 있는 사이 욕실 밖에서 태산(김수로)의 목소리가 들렸다.
태산은 "지금 씻고 있느냐"고 물었고 도진은 문 쪽에 있던 이수에게 몸을 밀착시켜 "샤워 중이다. 왜 그러느냐"고 답했다.
해당 장면은 장동건의 태연한 모습과 김하늘의 당황하는 표정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방송 후에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재됐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장동건이 위에서 내려다보는 장면은 압권이다" "김하늘의 당황하는 표정이 너무 리얼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하늘-장동건.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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