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두 개의 달'제작보고회에서 영화배우 박한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두 개의 달'은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 속 외딴집이라는 고립된 시간, 장소를 배경으로 이유도 모른 채 만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사건의 실체를 쫓는 숨막히는 미스터리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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