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곽도원이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고백했다.
곽도원은 11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 S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 박신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긴박한 촬영현장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살이 좀 빠졌다"는 질문에 "살을 억지로 빼는건 아니고 밤에 술, 야식을 못먹는다"라며 "한달에 7kg 정도가 빠졌다. 다이어트하고 싶으면 드라마하면 된다. 엄청나다" 라고 전했다.
또 그는 드라마 연기에 대한 질문에 "자기 스스로 만족하고하는 배우가 몇명이나 될까하는 생각이다. 컷하고 한번만 더 찍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늘 하고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령'은 국내최초로 SNS, 인터넷 등 최첨단 기기 안에 숨어있는 범죄와 인간들의 비밀을 밝혀내는 사이버 수사대들의 애환과 활약을 그렸다. 특히 그 이면에 담긴 서스펜스와 퍼즐을 풀어내는 과정은 추리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싸인'으로 최초의 메디컬수사드라마를 제작했던 김은희 작가, 김형식 감독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 방송.
['유령' 곽도원.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