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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트러블메이커' 무대로 색다른 변신에 나섰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첫 단독콘서트 '리얼 판타지'에서 선보인 비스트 현승과 포미닛 현아의 '트러블 메이커'를 꾸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트러블메이커'의 노래와 춤을 완벽 소화했고, 기존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섹시퍼포먼스를 자연스럽게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국민여동생 아이유의 색다른 변신" "아이유 의외로 섹시하다" "카멜레온 아이유! 멋있다" "아이유가 아니라 성인유다" 등의 반응들로 호응했다.
['트러블메이커'를 소화한 아이유(왼쪽).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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