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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올해 성인이 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숨겨뒀던 섹시미를 꺼내들었다.
애프터스쿨은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섯 번째 맥시 싱글 '플래시백(Flashback)'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리지는 그 동안 보여준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망사 스타킹과 가슴의 볼륨감을 부각시킨 상의 등은 리지의 섹시함을 돋보이게 했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이번 앨범 티저 이미지는 평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과 다양한 감성을 담아내기 위해 리지가 지니고 있던 기존의 이미지와 반대의 콘셉트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약 1년 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애프터스쿨은 세련된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된 강렬한 댄스곡 '플래시백'으로 컴백한다.
[섹시미를 발산한 애프터스쿨 리지. 사진 = 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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