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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C가 지난 3월 발매한 첫 솔로음반 '프라이오리티'(Priority)를 한정판 LP로 제작해 발매했다.
김C는 지금까지 선보였던 밴드 뜨거운 감자의 음악에서 벗어나 생소하고 쉽게 볼 수 없는 음악을 담아 발매한 첫 솔로 LP음반을 11일부터 한정 판매 중이다.
이번 김C의 솔로앨범 '프라이오리티' LP는 300장이라는 소량의 수량이 미국의 업체를 통해 한정 제작됐다. 또 음반 자켓에 1부터 300까지의 고유 번호가 넘버링 되어 있어 더욱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음원과 CD로는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트랙 1곡까지 더해진 총 6곡이 담겨 있다.
[첫 솔로음반 '프라이오리티' LP를 300장 한정판매 하는 김C. 사진 = 다음기획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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