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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신예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가 광고에서 배우 김수현과 함께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라는 최근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Cass Fresh) 광고 '청춘문화답사기 여름'편에 캐스팅돼 김수현과 달달한 호흡을 맞췄다.
여름을 맞아 휴가지에서 즐기는 젊은이들의 짜릿한 놀이문화를 담아낸 이번 광고에서 나라는 김수현의 친구이자 '착각녀'로 출연했다.
광고 촬영장에서 나라는 9등신의 우월한 몸매와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 스태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배우 김수현과 광고에서 호흡을 맞춘 나라. 사진 = 룬컴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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