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강수진 "가슴성형? 남편이 몸에 손대지 말라고 했다"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발레리나 강수진이 빈약한 가슴에 성형까지 생각했음을 밝혔다.
강수진은 12일 밤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강수진은 MC탁재훈이 제기한 '발레리나 가슴 실종사건'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황한 기색없이 말문을 이어갔다.
강수진은 "발레리나들은 계속 뛰고, 상체운동을 많이해서 그런 것 같다. (가슴이 작아서) 속상하지만, 남편이 내가 좋다고 하니까 상관없다"고 유쾌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나도 여자라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어느날 남편에게 농담으로 '은퇴하는 날 사람들이 하는 거 해줄래?'라고 물었더니 남편이 '네 몸에 손대지말라'면서 안 된다고 하더라"고 가슴성형을 생각했음을 알렸다.
[가슴성형을 고민했음을 알린 강수진. 사진출처 = KBS 방송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