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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보아가 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졌다.
보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 왜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은 거야. 드라마 보다가 밤새겠네"라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보아는 지난 5월에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의 마니아를 자처하며 여주인공 신세경에게 소주 파티를 제의하는 등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낸 바 있다.
보아의 메시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드라마 봐요? 같이 봐요" "나도 드라마 홀릭인데" "드라마 볼 시간 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의 매력에 빠진 보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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