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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한지혜 드라마 '메이퀸'으로 돌아온다.
한지혜는 미국 시카고에서 어학연수 중 MBC 새 주말드라마 '메이퀸' 출연을 확정짓고 이달 초 귀국했다.
한지혜의 소속사 웨이즈 컴퍼니 관계자는 13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한지혜 씨가 '메이퀸' 출연을 결정하고 시카고에서 귀국했다. 현재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퀸'은 조선업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작품으로 한지혜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고, 김재원과 재희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메이퀸'은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 후속으로 오는 8월 중 방송된다.
['메이퀸' 출연위해 귀국한 한지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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