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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장재인이 망언 스타 대열에 올랐다.
장재인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살이 많이 쪘어요. 이제 완전 여름인데 에고. 오늘부터 여름 패키지 데모 작업 시작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재인은 짧은 청팬츠를 입고 길고 쭉 뻗은 각선미를 과시했다. 장재인은 군살 없는 다리를 선보이며 살이 쪘다는 말로 망언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게 살찐 거야? 도대체 어디에 살이 쪘다는거지" "내 다리는 어떡해?" "살 찌긴, 다리만 예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각선미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살이 쪘다는 망언을 한 장재인. 사진출처 = 장재인 미투데이]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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