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노안?' 박하선, 교복 입혀놓으니 영락없는 여고생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박하선(25)의 교복입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교복을 입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박하선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음치 클리닉' 촬영 중인 박하선의 모습이다. 교복을 갖춰 입은 박하선의 모습에서 그의 동안외모가 더욱 돋보이는 동시에 명품몸매로 성숙미까지 엿볼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시 학교 다녀도 될만큼 잘 어울린다" "20대 중반에 저렇게 교복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제부터 동안 종결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하선은 영화 '음치클리닉'에서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음치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여주인공 동주 역을 맡았다.

[교복입은 박하선.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