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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최고령' 전보람, 동안 외모 화제 '27세 맞아?'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전보람의 우월한 동안 외모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86년생 전보람 동안 직찍'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보람은 뱅스타일의 앞머리를 하고 짧은 블랙 티셔츠에 워커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뽐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순수한 외모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986년생인 전보람은 큐리와 함께 팀내 최고령 멤버다.
전보람의 동안 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방부제 먹나? 어떻게 저렇게 어려 보이지?" "어떻게 27살이에요? 20살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진짜 부럽다. 어쩜 저렇게 동안인지" "완전 막내 포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우월한 동안 외모를 자랑한 전보람. 사진출처 = 다음 텔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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