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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기자] 영화배우로 스크린에 도전한 박진영이 영화 신인상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박진영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감독 김익로,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쇼케이스에 참석해 "영화 신인상을 못 받으면 수지 양이 비웃을 것 같아 열심히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기와 노래가 큰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다. 근본적인게 똑같다"며 "앞으로 2가지를 계속 하고 싶다"고 가수와 연기자를 병행할 뜻을 밝혔다.
이어 할리우드 진출과 관련해 "장소는 상관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사실 얼마 전에 (배우로) 오디션을 하나 봤다. 결과는 아직 모르겠다. 아직 발표가 안 났다. 1차는 합격했다. 아마 떨어질 것 같다"고 겸손어린 말을 전했다.
'5백만불의 사나이'는 로비자금 5백만불 전달을 명한 후 자신을 죽이고 돈을 빼돌리려는 상무의 음모를 알게 된 대기업 부장이 대반격에 나서며 펼쳐지는 코믹 추격극이다.
박진영이 잘 나가던 회사원에서 돈가방을 든 도망자 최영인 역할을 맡아 영화배우에 도전하며 조성하, 민효린, 조희봉,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 19일 개봉.
[박진영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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