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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중 최고의 노출을 시도했다.
수지는 그룹 2PM과 함께 캐러비안 베이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최근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사진 속 수지는 복부가 완전히 드러나는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수지와 나란히 선 2PM 멤버들은 '짐승돌' 답게 근육을 뽐냈다.
14일 공개된 사진 외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소개된 광고에서 수지와 2PM은 각종 물놀이 기구를 즐기며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으로 관심을 끈 수지와 2PM은 봅슬레이·서퍼 선수들에게 어트랙션을 탑승하는 방법을 전수받는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수영복 몸매를 과시한 수지와 2PM. 사진 = 제일기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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