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요즘 뭐하나 했더니…日서 미모 과시 중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서현진의 분위기 있는 '직찍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일본 여행을 떠난 서현진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의 악녀 이미지와 사뭇 다른 수수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청순한 모습이다.

특히 드라마 방영 당시에도 이른바 '도자기 피부'로 화제가 됐던 서현진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현진은 구혜선 감독과 함께 한 영화 '복숭아나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서현진. 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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