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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서현·빅토리아·루나 같은 아이돌이 '1억 퀴즈쇼'에 도전하는 이유는?

시간2012-06-14 11:08:37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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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생방송 '세대공감 1억 퀴즈쇼'(이하 '1억 퀴즈쇼')가 대세 걸그룹들의 연이은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SBS는 14일 오전 "15일 방송될 '1억 퀴즈쇼'에 미녀 아이돌 군단이 대거 등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녹화에서는 '일렉트릭 쇼크'로 컴백해 각종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고 있는 f(x) 멤버 루나, 빅토리아를 비롯해 '2HOT'으로 인기몰이 중인 지나가 출연했다.

이들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에 이어 만점에 도전한다. 서현은 지난달 18일 방송에 출연해 프로그램 사상 첫 만점을 받아 MVP에 등극했다. 이어 백지영 등 톱가수들은 연이어 서현의 만점기록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청자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통해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한 네티즌은 "무대 위에서만 보던 스타들이 우리와 함께 문제를 풀고 힌트를 주는 것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며 "정답을 맞추는 것 외에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1억 퀴즈쇼'에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배경에는 똑똑한 이미지 형성이라는 목적이 깔려있다"라며 "평소 모범생 이미지로 주목받았던 서현은 최초 만점자로 시청자들에게 기존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또 오답여부를 떠나 퀴즈쇼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지적인 면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1억 퀴즈쇼' 연출을 맡고 있는 공희철 PD는 14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1억 퀴즈쇼'는 프로그램 콘셉트 자체가 각 연령대별로 공감하는 문제가 많이 나간다. 그러다보니 정답을 맞추는 것보다 세대간의 공감이 중요하다"라며 "패널구성도 중장년층을 대표하는 조형기씨, 아내 중년여성을 대표하는 김지선씨 등을 중심으로 여러 세대를 아우를 수 있게 구성돼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식세대에 해당하는 10대 아이돌들이 패널에 없기 때문에 그들 위주로 섭외가 진행되는 것 같다"며 "아이유씨, 서현씨 등은 바빠서 사회현안을 잘 모를 것이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잘해서 깜짝 놀랐다.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고 책도 많이 보고, 나이에 비해 생각이 깊어 정말 놀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1억 퀴즈쇼'는 각 라운드별로 상금을 할당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초 실시간 대국민 퀴즈쇼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문자로 정답을 보내고 무작위 추첨을 통해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방송은 15일 오후 9시 55분.

['1억 퀴즈쇼'에 도전한 소녀시대 서현-f(x) 루나-빅토리아(위쪽사진 왼쪽부터), 지나-백지영(아래사진 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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