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포항 스틸러스가 감사 메시지를 전달한다.
포항은 오는 17일 오후 5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서울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홈경기 킥오프에 앞서 다섯 가지 감사의 말을 전하는 '5감사 나누기'를 실시한다. 선수들은 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멋진 경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성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관중과 포항시, 포스코, 연맹과 심판 등 고마운 대상에게 평소 마음속으로만 느껴왔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에서 시작된 감사 나눔 운동은 시행 이후 조직 결속력 강화와 직원들의 긍정 마인드가 고취되는 등 효과가 입증되면서 최근에는 포항시, 포항교육지원청, 해병대 등으로도 확산되어 시행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 선수단도 승부만을 위해 격돌하는 그라운드에 감사와 긍정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스틸야드를 찾는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포항 스틸러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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