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목동구장 외야 조명탑이 꺼졌다.
14일 목동구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KIA전이 오후 9시 9분경 갑작스럽게 외야 우측 조명탑이 꺼져 중단됐다. 7-2로 KIA가 앞선 가운데 7회말 넥센 공격. 2사 2루 상황에서 박병호가 공격을 시도하던 중 경기가 중단됐다.
지난해 4월 대구구장 정전 사태처럼 목동구장의 모든 조명탑에 불이 꺼진 건 아니다. 외야에 있는 조명탑만 꺼진 상태이기 때문에 외야 수비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9시 23분경 다시 조명탑은 켜졌고, 정상적으로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넥센은 현재 정전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목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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