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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이범수가 소품을 향한 남다른 사랑을 공개했다.
MBC 주말드라마 '닥터 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 속 이범수의 지극한 소품사랑이 배역에 대한 열의를 알렸다.
'닥터 진' 방송 관계자가 15일 공개한 사진 속 이범수는 극 중 캐릭터 이하응의 이름이 적힌 소품을 들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또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하는 대본 앞면에는 흥선대원군이라고 적혀있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범수가 연기하는 이하응은 안동김씨의 세도정치기라는 시대적 배경에서 조선의 풍운아다.
지난 6회 방송분에서는 자신과 과거 인연이 있던 계향(윤주희)이 안동김씨의 수뇌부 김대균(김명수)과 은밀한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을 알아차리며 그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해 새 국면을 예고했다.
'닥터 진'은 매주 토, 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역에 대한 열의를 보이는 이범수. 사진 = 이김프로덕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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