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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두동강으로 부러진 전봇대를 포장용 테이프로 붙인 사진이 인터넷서 화제다.
최근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 네티즌은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차이나텔레콤 구이린 시외전화 운송국 테이프는 어디서 구입하나요? 정말 유용할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부러진 전봇대를 中国电信(중국전신, 차이나텔레콤)이라고 쓰여진 테이프로 칭칭 감아서 붙여 놓은 모습이 담겨 있다. 무거운 전봇대를 포장용 테이프로 보수(?)한 것이다.
사진을 중국 네티즌들은 “정말 초강력 테이프다”, “합성 아닌가?”, “대기업 테이프는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부러진 전봇대를 테이프로 보수한 모습. 사진 =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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