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남자농구대표팀 김태술이 15일 오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최종예선 결단식에서 미소짓고 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19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하며 20일 푸에르토리코로 출국해 런던 올림픽 최종 예선을 위한 담금질을 한 후 30일 오후 1시 10분 베네수엘라 현지에 도착해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을 갖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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