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英언론, “박주영 국가대표 위해 병역 서약식” 보도

시간2012-06-16 10:40:47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병역기피 논란 관련 박주영(27. 아스널)의 기자회견에 대해 영국 언론이 “런던 올림픽 출전을 위해 병역서약을 했다”고 영국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13일(현지시각) 박주영이 이날 가진 기자회견 관련해 “아스널 스트라이커 박주영이 조국을 위해 병역 이행을 서약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박주영의 병역 논란 관련해 자세하게 보도하면서 "지금 이 순간도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국군 장병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는 박주영의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이어 신문은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장 동석에 대해 “런던올림픽을 향한 와일드카드로 26살 박주영을 사실상 낙점하는 듯한 인상을 풍겼다”고 평했다.

박주영은 지난 13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의 병역 논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 2008년 모나코서 10년이상 장기체류자격을 얻었고 지난해 8월 병무청으로부터 10년간 군입대 연기를 허가받았다.

박주영은 "병역문제와 관련해 많은 논란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나를 사랑해주신 국민께 염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유럽 프랑스리그 모나코서 3년간 선수생활 하면서 선진축구를 많이 배웠다. 선진축구를 배워 국위선양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법무대리인이 병역과 관련해 법률을 검토해 모나코 장기체류 자격으로 병역을 연기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됐다. 2011년 8월 29일 공식적으로 병무청으로 연장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특히 박주영은 "병역연기는 이민이나 병역회피가 아니다. 병역을 완수하겠다는 자필 서명을 했고 병무청에 대해 병역 의무를 하겠다는 것을 여러차례 말했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반드시 현역으로 입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에서 귀국할 무렵에 병역문제로 국민들께 송구스러웠다. 당시 입장정리가 되지 않아 염치불구하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한 기자회견에 나서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그 동안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못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모나코 장기 체류 자격을 얻은 박주영은 35세 이전에 해외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할 경우 현역으로 입대한다. 36세에서 37세 사이에 귀국하면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대체하게 되고 38세 이후 귀국하면 제 2국민역으로 병역이 면제된다.

[박주영.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