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지난 2007년 개봉해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나는 전설이다'의 속편 제작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최근 '나는 전설이다'에 주연배우로 활약했던 윌 스미스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현재 제작 중인 것으로 안다. 하지만 나는 출연하지 않을 것 같다. 만약 (대본 등이) 괜찮다면 참가할 수도 있다"고 속편의 제작 계획에 대해 말했다.
'나는 전설이다'의 속편 제작설은 꽤 오래전부터 이야기 돼왔지만 본격적으로 제작에 착수하게 된 것은 올해 상반기 부터다. 속편 제작에 착수하면서 당연히 윌 스미스의 캐스팅이 1순위로 검토됐지만 윌 스미스는 속편 출연에 긍정적이지는 않다.
윌 스미스는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애프터 어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나는 전설이다'는 인류멸망을 소재로 한 SF호러물이다.
[윌 스미스.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