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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억대연봉 국내 레포츠모델 이서현이 뛰어난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서현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에 출연해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서현은 키 172cm에 35-25-35의 황금몸매 소유자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현은 건강미 넘치는 바디로 한 때 유명했던 운동기구 모델부터 레포츠모델 활동으로 억대연봉 모델이 된 사연을 밝혔다. 또 잡지활동 시 공개됐던 비키니사진을 현장에 공개해 출연자들과 패널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비키니 사진 공개 때 나도 놀라웠다", "몸매가 최고다" "왜 억대 레포츠모델인지 알겠다", "몸매만큼 얼굴도 여신이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서현은 훌라링, 트위스트킹, 트위스트런, N바디, 워킹머신, 펫다운 등의 다양한 제품광고를 진행했으며 워터파크 메인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또 로베라 6파워 전속모델과 다양한 모델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명품몸매를 뽐낸 이서현. 사진 = 스토리온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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